보도자료|2022.06.28
시큐아이, 2022년 파트너스데이 행사 개최
시큐아이, 2022년 파트너스데이 행사 개최 - 신제품·서비스 소개 및 최우수 파트너사 시상 - 클라우드 보안·OT 보안 등 신규 사업 진출 공유 시큐아이(대표 정삼용)는 지난 22일 전국 60여개 파트너사를 초청하여‘2022년 파트너스데이’행사를 개최했다. 파트너스데이는 2013년부터 시큐아이의 사업계획을 파트너사와 공유하고, 최고의 실적을 거둔 우수 파트너사를 시상하는 연례 행사다. 이번 행사는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올해 신규 출시한 침입방지 제품(블루맥스 IPS)과 보안위협분석 플랫폼 서비스(STIC)를 소개하고 신규 사업 계획 및 전략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큐아이는 이날 새로운 슬로건 '무한한 도전'을 소개하고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 △클라우드 보안 및 OT 보안 등 신규 사업 진출에 대해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신정보통신, 넷솔테크, 에스큐브아이, 진앤현시큐리티, 한결피아이에프(PIF), 코웍스정보기술, 인스테크, 엔에스솔루션 등 8개사가 최우수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는“파트너사의 열정과 노고로 11년 연속 네트워크 보안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며 보안 리딩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며 “시큐아이는 네트워크 보안 1위를 넘어 클라우드 보안, OT 보안의 강자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2022.06.10
시큐아이, AI기반 보안위협분석 플랫폼 ‘STIC v3.0’ 출시
시큐아이, AI기반 보안위협분석 플랫폼 ‘STIC v3.0’ 출시 - AI기술 적용으로 파일 및 URL에 숨겨진 위협 분석·탐지 - 자사 보안제품과 연동, 알려지지 않은 보안위협 선제 대응 시큐아이(대표 정삼용)는 고도화된 보안 위협을 빠르게 탐지하고 사전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기반 보안위협분석 플랫폼‘STIC(스틱, SECUI Threat Intelligence Center)’을 출시했다. STIC은 머신러닝, 딥러닝, 빅데이터 등 최신 AI 기술을 적용해 파일 및 인터넷주소(URL)에 숨겨진 다양한 보안 위협을 사전에 탐지하고 분석이 가능한 위협분석 플랫폼이다. STIC은 단순한 위협 탐지뿐만 아니라 공격의 근원지인 신규 해커 서버 주소까지 탐지해 앞으로 발생할 새로운 위협을 완벽히 차단한다. 특히 시큐아이는 STIC에 자사의 보안제품(블루맥스 IPS)을 연동해 알려지지 않은 보안 위협에 대한 선제 대응 기능을 강화했다. 이로써 고객은 새로운 보안 위협을 보다 빠르게 식별하고 대응해 내부의 중요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함께 시큐아이는 STIC과 자사의 보안관제 서비스를 연계하여 원클릭 보안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보안담당자는 클릭 한번으로 의심되는 보안로그 분석을 STIC을 통해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STIC과 보안관제 서비스의 AI 시스템을 통해 분석된 로그는 사용자 맞춤형 리포트 형태로 제공돼 보안 업무 효율을 높혀준다. 한편 시큐아이는 STIC출시와 함께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STIC의 위협분석 기능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는“보안 기술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추어 내부 시스템만을 보호하던 것에서 진화하여 숨겨진 위협까지도 탐지할 수 있어야 한다”며 “고객은 시큐아이의 STIC으로 숨겨진 보안 위협까지 사전에 탐지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 보안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보도자료|2022.05.16
시큐아이,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 사업 공급기업 선정
시큐아이,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 사업 공급기업 선정 - 제로트러스트 기반 차세대 방화벽‘블루맥스 NGF’제공 - 중소기업의 안전한 보안 환경 구축 지원 시큐아이(대표 정삼용)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2022년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 사업’의 보안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사이버 보안 위협에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내부의 중요 자원을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600개 ICT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정책 수립, 취약점 점검 등 정보보호 컨설팅을 제공하고 해당 컨설팅 결과를 기반으로 최대 540만원의 보안 솔루션 도입 비용을 지원한다. 시큐아이는 제품 및 서비스 우수성, 가격 적정성, 서비스 역량, 기업 안정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보안 솔루션 분야 최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차세대 방화벽‘블루맥스 NGF’를 제공한다. 블루맥스 NGF는 제로트러스트 개념을 적용한 제품으로, 외부 접근에 대한 단계별 보안 정책을 적용해 외부 위협을 탐지하고 기업 내부의 중요 정보 유출을 방지한다. 또한, 블루맥스 클라이언트가 탐지한 사용자 단말의 보안 상태, 이상행위 및 실시간 위협을 연동하여 통합적 방어를 수행한다.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이사는“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보안 환경 구축에 대한 비용 부담을 절감하고 안전한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지역정보보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지원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2022.04.22
시큐아이, 베트남 1위 ICT 기업과 제휴로 베트남 시장 진출
시큐아이, 베트남 1위 ICT 기업과 제휴로 베트남 시장 진출 - 베트남 1위 ICT 그룹인 FPT IS와 사업 협약 체결 - 베트남 인포플러스와 총판 계약을 통한 현지 파트너 체계 강화 - 향후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 공략 시큐아이(대표 정삼용)가 베트남 1위 ICT기업 및 핀테크 기업과 손잡고 베트남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시큐아이는 최근 베트남 시장 1위 ICT그룹인 FPT 인포메이션 시스템(FPT IS)과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FPT IS는 공공, 통신, 금융, 의료 등 베트남 IT시장 전반에 걸쳐 IT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베트남내 기업 및 금융 시장에 시큐아이의 차세대 방화벽 ‘블루맥스 NGF’, 차세대 침입방지시스템 ‘블루맥스 IPS’ 등 네트워크 보안장비를 공급하고, 매니지드 서비스 모델도 공동으로 발굴하기로 협의했다. 특히 FPT 그룹 계열사를 대상으로 시큐아이의 네트워크 보안 장비를 공급하고 FPT 계열사와의 레퍼런스를 대외 시장으로 확대해 베트남 보안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시큐아이는 올해 상반기 중 FPT IS와 베트남 고객을 대상으로 △보안 세미나 △현지 특화 보안솔루션 사업 등 공동 영업 및 마케팅 활동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또한 시큐아이는 베트남 ICT 기업인 인포플러스와 총판 계약을 체결해 현지 파트너 체계를 강화했다. [사진]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김종우 인포플러스 대표이사가 사업 협력을 체결하는 모습 인포플러스는 베트남에 진출한 대표적인 ICT 기업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IT 회사뿐만 아니라 현지의 금융사에 통합 IT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큐아이는 인포플러스가 보유한 풍부한 금융분야 영업력과 기술지원 역량을 통해 연내 실질적인 사업 성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큐아이는 앞으로 베트남 사업 협력 체계 성공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보안 시장까지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는“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 시큐아이 네트워크 보안 제품을 공급해 제품과 기술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며 “현지 파트너 체계 구축을 통해 적극적인 동남아 시장 진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2022.04.01
시큐아이, 정삼용 신임 대표이사 선임
시큐아이, 정삼용 신임 대표이사 선임 정보보안 전문기업 시큐아이는 지난 16일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열고 정삼용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정삼용 신임 대표이사는 1992년 삼성SDS에 입사하여 삼성SDS 베트남법인장과 부품/제조사업팀 팀장을 역임했고, 일리노이대학교 컴퓨터공학 석사를 마쳤다. 신임 정 대표는 삼성SDS 베트남법인장 당시 동남아 시장 경쟁력 확대에 힘쓰는 등 영업 및 제조 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춰 시큐아이의 국내외 비즈니스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는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근간으로 네트워크 보안 시장 선두주자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클라우드 보안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성과를 이루겠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글로벌 보안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2022.03.08
시큐아이, 고성능 차세대 침입방지시스템 ‘블루맥스 IPS’ 출시
시큐아이, 고성능 차세대 침입방지시스템 ‘블루맥스 IPS’ 출시 - 고성능 위협 차단 플랫폼 탑재로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한 선제 대응 체계 제공 - 공공, 금융, 통신, 기업 등 고객이 요구하는 맞춤형 기능 지원으로 시장 확대 가속화 - 클라우드 버전 등 고객의 환경에 필요한 신제품 출시로 국내 네트워크 보안 1위자리를 공고히 할 것 시큐아이는 7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침입방지시스템 ‘블루맥스 IPS’를 공개하고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 IT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며 사용되는 기기도 다양해지고 네트워크 환경도 고도화, 대용량화되었다. 보안관리자는 기존의 IPS(침입방지시스템)으로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것에 한계를 느꼈다. 고속화된 네트워크 망의 보안위협을 탐지하고 차단하기 위해서는 더 빠른 성능의 IPS 제품이 필요하다. 이러한 흐름과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춰 시큐아이는 고성능 차세대 침입방지시스템 ‘블루맥스 IPS’를 출시했다. 블루맥스 IPS는 고성능 위협 차단 플랫폼 탑재로 보안 위협에 대한 선제 대응 체계를 제공해 변화하는 IT 환경에 능동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시큐아이의 취약점 분석 솔루션과 연계하여 고객의 IT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정책을 제공한다. 고객은 효율적인 보안정책을 통해 불필요한 관리 업무를 줄이고, 숨겨진 취약점을 놓치지 않고 방어하여 안전한 보안 환경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국내외 위협정보시스템과의 협업 체계를 통해 해커들의 새로운 공격법과 취약점에 대한 탐지 패턴을 제공한다. 이로써 APT(지능형 표적)공격 등 기업의 자산을 위협하는 알려지지 않은 신종 위협에 대한 즉각적인 방어가 가능하다. 시큐아이는 직관적인 UI를 적용해 고객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메뉴별 멀티 윈도우 지원과 대시보드별 위젯 설정 기능으로 가시성을 크게 확대했다. 특히, 구축에서 운영까지 고객 맞춤형 ‘1-2-3 전문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고객은 보안전문인력의 지원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제품 운영이 가능하다. 시큐아이는 공공, 금융, 통신, 기업 등 다양한 시장의 요구사항에 부합한 성능과 기능 탑재로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시장 확대를 가속화할 전략이다.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는 "시큐아이는 클라우드 버전 침입방지시스템 등 지속적인 신규 제품 출시로 보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보안시장 리딩기업으로써의 위상을 한 층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2022.01.27
시큐아이 블루맥스 NGF VE, NHN·카카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등록
시큐아이 블루맥스 NGF VE, NHN·카카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등록 - '블루맥스 NGF VE’구독형 서비스 이용 통해 초기 도입 비용 절감 가능 -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 마켓플레이스 제휴 확대 통해 클라우드 전환 기업 적극 지원 시큐아이는 26일 자사의 클라우드 보안 차세대 방화벽‘블루맥스(BLUEMAX) NGF VE’를 NHN 및 카카오 엔터프라이즈의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등록으로 방화벽이 필요한 고객은 영업대표나 채널사 등 중간 단계를 거치지 않고 마켓플레이스에서‘블루맥스 NGF VE’를 손쉽게 구입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사용량만큼 다음 달에 결제하는 구독형 서비스로 제공되므로, 고객은 초기 도입 비용 부담 없이 클라우드 보안 환경을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 ‘블루맥스 NGF VE’는 시큐아이가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해 개발한 차세대 방화벽 제품이다. 이 제품은 보안 가상 사설망, 침입 탐지 등 네트워크 보안의 기본 기능과 내부정보 유출방지, 앱 제어 등 통합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은 오픈 인터페이스 기능을 통해 사용 중인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의 다양한 정책과 로그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어 손쉽게 클라우드 환경 구축과 관리를 할 수 있다. 블루맥스 NGF VE는 이번 NHN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및 카카오 i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등록에 앞서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켓플레이스에도 등록되며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안정성과 글로벌 기술 지원 체계 검증을 받은 바 있다. 현재 기업, 금융, 통신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사용 중이다. 향후 시큐아이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와의 제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클라우드 전환을 준비하는 다양한 산업의 고객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연규동 시큐아이 네트워크보안사업부장은 "고객의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제품과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보안 사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2021.08.12
시큐아이, 10년 연속 국내 네트워크 보안시장 1위 달성
시큐아이, 10년 연속 국내 네트워크 보안시장 1위 달성 -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프로스트 앤 설리번’발표 결과 - 시장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적합한‘블루맥스 NGF’로 국내 네트워크 보안시장 선도 시큐아이(대표 황기영)는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발표한 '2020년 APAC 네트워크 보안시장' 보고서에서 국내 네트워크 보안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시큐아이는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매년 발표해온 국내 네트워크 보안시장에서 2011년부터 10년간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했다. 국내 네트워크 보안시장은 사물인터넷(IoT) 기기간의 연결과 5세대(G) 인프라의 확대 및 지능형 위협 증가로 지속 성장중이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지난해 국내 네트워크 보안시장이 전년대비 16.2% 증가한 2400억원에 달했으며, 2025년까지 연평균 7.7% 성장을 통해 3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시큐아이는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 기반의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제품‘블루맥스(BLUEMAX) NGF’로 기업·금융·공공·통신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시큐아이는 올해 초 블루맥스 NGF에 가상 및 클라우드 환경 지원 기능과 100기가(G)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NIC)를 탑재해 이전 제품에 비해 성능과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황기영 시큐아이 대표는 "지속적인 기술 투자를 통해 네트워크 보안 제품의 고도화는 물론 클라우드 보안, OT보안 등 변화하는 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해 글로벌 보안 업체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2021.07.30
시큐아이, ICT 중소기업 보안솔루션 공급기업 선정
시큐아이, ICT 중소기업 보안솔루션 공급기업 선정 - 네트워크 방화벽과 원격관제서비스 부문 선정 - 중소기업의 안전한 보안 환경 구축 적극 지원 국내 네트워크 보안 1위 기업인 시큐아이(대표 황기영)는 과학기술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컨설팅 및 보안솔루션 도입 지원'사업의 보안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정부가 ICT 중소기업에게 정보보호 무료 컨설팅 및 보안 솔루션 구매 비용을 지원하며, 제품·서비스 우수성, 가격 적정성, 서비스 역량, 기업 안정성 등을 종합 평가해 컨설팅과 보안 솔루션을 공급할 기업을 선정한다. 시큐아이는 이번 평가에서 △네트워크 방화벽 △원격관제서비스 보안 솔루션 부문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네트워크 방화벽 부문으로 선정된‘블루맥스 NGF(BLUEMAX NGF)’는 보안가상사설망(IPSec∙SSL VPN), 사용자ID∙앱 제어, 레스트 API(REST API) 연동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방화벽이다. 특히 이 제품은 제로 트러스트 개념을 적용해 증가하는 보안 위협으로부터 기업 내부의 자원을 보호하고, 중요 정보가 외부에 불법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한다. 시큐아이의‘원격관제서비스’는 AI기반 관제 플랫폼을 통해 보안위협에 대한 자동화 분석 및 조치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업무환경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한다. 시큐아이는 또한 전문 보안 인력에 의한 취약점 점검과 체계적인 보안관리 노하우로 기존 관제서비스 대비 정·오탐 식별 속도를 두배 이상 개선했다. 황기영 시큐아이 대표는 "이번 공급 기업 선정을 계기로 시큐아이의 보안 솔루션과 노하우를 통해 보안 환경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