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2025.04.29
시큐아이, 보험사 대상 AI 기반 금융 보안 전략 제시
- 18개 보험 고객사 대상 정보보호 컨퍼런스 개최 - AI-powered 중심의 보안 전략 제시 시큐아이(대표 정삼용)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 보안 책임자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컨퍼런스를 23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금융권이 나아가야 할 보안 방향성을 조망하고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8개 보험사가 참석하였다. 시큐아이는 ▲금융 보안 선진화의 방향성 ▲2025년 5대 보안 트렌드 ▲글로벌 디도스(DDoS) 공격 동향 ▲AI-powered 중심의 보안 전략을 발표하였다. 먼저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강형우 교수가 금융 위원회가 추진 중인 금융 보안 선진화의 의미와 시사점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어 시큐아이는 AI와 결합된 보안 위협이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는 만큼 이를 대응할 수 있는 AI 기반 보안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AI-Powered 기반의‘BLUEMAX’시리즈의 특장점과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시큐아이는 BLUEMAX NGF에 머신러닝(ML) 기반 엔진을 탑재해 알려지지 않은(unknown)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력과 DNS 보안을 강화했다. 침입방지시스템‘BLUEMAX IPS’와 디도스 대응 시스템 ‘BLUEMAX ADS’ 역시 AI 기술을 활용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공격 탐지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두 제품은 시큐아이의 AI 기반 보안 위협 분석 플랫폼‘STIC(SECUI Threat Intelligence Center)’과 연동되어, 알려지지 않은 위협이나 잠재적 보안 요소를 사전에 분석하고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큐아이는 금융 보안 시장을 선점한 차세대 방화벽‘BLUEMAX NGF’에 이어, 침입방지시스템‘BLUEMAX IPS’, 디도스 대응 시스템 ‘BLUEMAX ADS’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시큐아이 전략마케팅실장 김병문 상무는“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보안 환경에도 큰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시큐아이는 AI를 핵심 기술로 삼아, 위협 대응 플랫폼을 포함한 다양한 AI 기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이터넷] 시큐아이, 보험사 대상 AI 기반 금융 보안 전략 제시 [정보통신신문] 시큐아이, 보험사 대상 AI 기반 금융 보안 전략 제시 [테크월드] 시큐아이, 보험사 대상 AI 기반 금융 보안 전략 제시 [한국일보] 시큐아이, 보험사 대상 AI 기반 금융 보안 전략 제시 [이뉴스투데이] 시큐아이, 보험사 대상 AI 기반 금융 보안 전략 제시 [중앙일보] 시큐아이, 보험사 대상 AI 기반 금융 보안 전략 제시 [전자신문] 시큐아이, 보험사 대상 AI 기반 금융 보안 전략 제시
보도자료|2025.04.29
시큐아이 ′BLUEMAX WIPS′, 국내 최초 Wi-Fi 7 CC·GS인증 획득
- Wi-Fi 7 대응 센서 국내 최초 CC 인증 및 GS인증 획득 - BLUEMAX WIPS 622, 624 신규 무선 표준 Wi-Fi 7 완벽 대응 - 지난 해 조달 시장 점유율 1위 달성 시큐아이(대표 정삼용)는 차세대 무선침입방지시스템 BLUEMAX WIPS가 국내 최초로 공통평가기준(CC, Common Criteria) 인증과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Wi-Fi 7은 대역폭 확장, 저지연 통신 등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하는 차세대 무선 기술이다. 최근 모바일 기기에 탑재되며 본격적인 상용화가 예상된다. 외부 공격자가 신규 무선 프로토콜을 이용해 침입을 시도할 경우, WIPS가 해당 프로토콜을 대응하지 않으면 보안 취약점이 발생할 수 있다. 시큐아이는 이처럼 빠르게 진화하는 무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Wi-Fi 7을 대응하는 WIPS 센서를 개발함과 동시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지원 정책을 마련하였다. 기존에 설치된 BLUEMAX WIPS 622과 624 센서는 하드웨어 교체없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으로 Wi-Fi 7 환경에서 무선 위협을 완벽하게 대응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별도의 비용 부담없이 최신 무선 보안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다. 한편 BLUEMAX WIPS는 지난 해 조달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며 공공 시장에서의 탄탄한 입지를 선보였다. 시큐아이 정삼용 대표는“무선 표준의 확장은 곧 공격 표면의 확장” 이라며 “앞으로도 보안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솔루션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투데이] 시큐아이, 블루맥스WIPS로 와이파이7 CC 인증 획득 [테크월드] 시큐아이 ‘블루맥스 WIPS’, 와이파이7 CC·GS인증 획득 [테크M] 시큐아이 '블루맥스 WIPS', 와이파이 7 CC·GS인증 획득 [정보통신신문] 시큐아이 '블루맥스 WIPS', 와이파이 7 CC·GS인증 획득 [데이터넷] 시큐아이 와이파이 7 지원 ‘블루맥스 WIPS’, CC·GS 인증 획득 [아이티데일리] 시큐아이, ‘블루맥스 윕스’로 CC·GS인증 획득 [SR타임스] 시큐아이 '블루맥스 윕스', 국내 최초 와이파이 7 CC·GS인증 획득 [바이라인네트워크] 시큐아이, ‘블루맥스 윕스’ 와이파이 7 대응 센서 인증 획득 [CFO스코어데일리] 시큐아이 ‘블루맥스 윕스’, 와이파이7 CC·GS인증 획득 [뉴스투데이] 시큐아이 'BLUEMAX WIPS', Wi-Fi 7 CC·GS인증 획득...차세대 무선 기술 입증 [인더스트리뉴스] 시큐아이 ‘블루맥스 WIPS’, Wi-Fi 7 위협도 대응한다 [한국일보] 시큐아이 'BLUEMAX WIPS', 국내 최초 Wi-Fi 7 CC·GS인증 획득 [데일리시큐] 시큐아이 'BLUEMAX WIPS', Wi-Fi 7 CC·GS인증 획득 [보안뉴스] 시큐아이 ‘블루맥스 WIPS’, Wifi 7 대응 CC·GS 인증 획득 [중앙일보] 시큐아이 'BLUEMAX WIPS', 국내 최초 Wi-Fi 7 CC·GS인증 획득 [지디넷코리아] 시큐아이 '블루맥스 WIPS', 국내 첫 Wi-Fi 7 CC·GS인증 획득 [전자신문] 시큐아이 'BLUEMAX WIPS', 국내 최초 Wi-Fi 7 CC·GS인증 획득
보도자료|2025.04.10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 “AI 기반 보안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 판도 바꿀 것”
“이제 보안의 중심은 인공지능(AI)입니다. 알려진 위협을 막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위협을 예측하고 선제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큐아이는 AI 보안 플랫폼으로 세계 시장의 판도를 바꾸려 합니다.”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는 단호했다.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서 14년 연속 1위를 기록한 시큐아이는 2024년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변화를 선언했다. 단순 보안 솔루션 기업을 넘어,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통합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이 그의 목표다. -2024년 시큐아이의 대표적인 성과는. ▲2024년은 내부적으로도 전환점을 의미하는 해였다.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인 1517억원을 기록했고, 금융권 방화벽 점유율 1위, 조달 시장 전체 매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조달 시장에서는 의미가 더 깊다. 약 700억원 규모 중 300억원 이상을 수주하며 2위와 두 배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방화벽, ADS, WIPS, TAMS 등 주요 제품군이 조달 시장에서 모두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실적이 아니라 시큐아이가 전 제품군에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국내 보안 시장에서 시큐아이는 어떤 위치에 있나. ▲국내 보안 업계에는 800여개의 보안 기업이 존재하지만, 연매출 2000억원을 넘기는 기업은 거의 없다. 대부분이 재판매 기반 유통 구조에서 머물러 있다. 시큐아이는 기술 중심 기업이다. 자체 설계와 생산 역량, 직접 개발한 제품으로 경쟁하는 몇 안 되는 회사다.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서 14년 연속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기술 중심 회사라는 점을 특히 강조하는 이유는. ▲시큐아이는 전체 인력의 70% 이상이 기술 인력이다. 단순히 운영 인력이나 관제 인력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회로 설계, 기구 설계, 펌웨어, 드라이버까지 모두 직접 수행한다. ODM이 아닌 OEM 방식으로 우리가 설계한 제품을 외부에서 생산하는 구조다. 또한 제품은 글로벌 품질 기준인 ISO 9001과 ISO 14001에 따라 엄격히 개발되고 있고, 고객 지원 역시 365일 24시간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체계가 시장 신뢰로 이어졌고, 성과로 연결됐다고 생각한다. -2025년을 'AI-Driven 보안 플랫폼 완성의 해'로 삼은 이유는. ▲AI는 보안의 보조 기술에서 주도 기술로 이동하고 있다. 과거 'AI-Powered'가 알려진 위협을 빠르게 분석해주는 수준이었다면, 앞으로는 AI가 직접 판단하고, 분석하고, 대응까지 주도하는 'AI-Driven' 시대로 바뀔 것이다. 시큐아이는 통합보안플랫폼 'S2OPEN'을 기반으로 제품과 서비스에 AI 기술을 내재화하고 있다. 탐지 정확도 향상은 물론, 실시간 자동 대응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되고 있으며, 전사적으로 이 방향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실제 제품과 서비스에 AI는 어떻게 적용되고 있나. ▲BLUEMAX NGF에는 DNS 보안에 AI 탐지 기능이 들어갔고, IPS에는 악성코드 대응 엔진이 적용됐다. 서비스 영역에서는 위협 대응 플랫폼 'TARP'를 중심으로 AI 기반 원격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100여개 고객사에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반응도 긍정적이다. 올해 10월에는 AI 기반 보안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한 버전을 발표할 계획이다. TARP는 단순한 탐지 도구가 아니라, 에이전트처럼 선제적으로 행동하는 보안 시스템이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보안을 아우르는 전략은. ▲시큐아이는 이전부터 온프레미스 제품의 가상화 버전을 개발해서 고객에게 제공해왔다. 해당 제품들은 모두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돼, 고객은 초기 도입 비용 부담 없이 마켓플레이스에서 손쉽게 제품을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현재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와 협력해 클라우드 전용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구독형 서비스'는 어떻게 하고 있나. ▲글로벌 보안 기업들은 이미 고성능 보안 플랫폼을 SaaS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시큐아이도 고성능 통합 보안 플랫폼을 구독형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고객은 필요한 기능만 선택해 사용하고, 업데이트와 유지보수는 자동으로 받는 구조다. TARP 기반의 시큐리티 트레이닝 서비스나 위협 대응 훈련 역시 구독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비용 효율성과 보안 수준 유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모델이 될 것이다. -양자컴퓨팅 시대를 대비한 보안 기술 대응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양자 컴퓨터가 상용화되면 기존 암호 체계는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데이터를 지금 수집해 두었다가 나중에 해독하는 'HNDL(Harvest Now, Decrypt Later)' 방식의 공격이 현실화될 수 있다. 이를 대비해 시큐아이는 2023년부터 NIST가 선정한 PQC(양자내성암호) 알고리즘을 BLUEMAX NGF에 적용했다. 기존 키 교환 방식과 PQC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암호 구조를 통해 양자 환경에서도 안전한 통신을 구현하고 있다. -해외 시장 진출은 어떻게 진행하고 있나.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일본은 다수의 파트너사와 협력 관계를 구축해 SMB와 중대형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는데, 미드레인지와 하이엔드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베트남은 프라이빗 브랜딩 형태로 BLUEMAX를 현지에 맞게 공급하고 있고 공공 시장 확대에 주력한다. 인도네시아는 금융과 SMB 시장을 중심으로 보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PDP Law(개인정보보호법) 시행으로 인한 중소기업 대상 보안 수요가 크게 늘었다. 올해는 중동 시장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중동은 한국 보안 기술에 대한 신뢰가 높아 기대가 크다. -AI가 실제 보안 관제와 위협 대응에 어떤 변화를 만들고 있나. ▲기존 보안 체계는 룰 기반 또는 시그니처 기반이었다. 하지만 랜섬웨어, 지능형 지속 위협(APT) 등은 시그니처로 탐지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내부자 위협처럼 비정형적인 공격에도 한계가 있다. AI는 이러한 약점을 보완한다. 비정상적인 행위,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반복 학습을 통해 정확도를 높여간다. RSA 콘퍼런스에서도 전체 세션의 30%가 AI 관련 주제였을 만큼, 이제는 주류 기술이다. -시큐아이의 미래 경쟁력은 무엇인가. ▲기술 인재다. 시큐아이는 기술 인력이 중심이 되는 회사고, 그런 문화를 지켜왔다. 우리는 기술로 제품을 만들고, 기술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술로 고객을 지킨다. 앞으로도 온프레미스, 플랫폼, 클라우드 각 영역에서 전문 인력을 확대할 예정이며, 젊은 인재들이 보안 산업에 유입될 수 있도록 생태계 차원에서 기여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보안 시장에는 아직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한국 스타기업이 많지 않다. 시큐아이는 그 빈자리를 채우고자 한다. 기술 기반의 종합 정보보호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보안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 고객, 파트너, 직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 [시큐아이 정삼용 대표는] 정삼용 대표는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에서 컴퓨터과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92년 삼성SDS에 입사했다. 삼성SDS에서 BI IE센터, 제조파트, MES개발그룹, SET개발그룹 등에서 20여 년간 다양한 제조솔루션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SDSAP(동남아 법인) 상무로 활동했다. 이후 2018년부터 2020년까지 SDSV(베트남) 법인장을 역임한 후, 2021년 삼성 SDS 부품/제조사업팀 상무로 팀장을 맡았다. 현재는 시큐아이 대표이사로 4년째 재임 중이다.
보도자료|2025.04.10
시큐아이, 파트너스데이서 2025년 사업 방향성 공유
- 전국 80여 개 파트너사 초청, 사업 방향성 및 전략 공유 - 창립 25주년 맞이하여 미래 성장 방향 담은 비전 제시 시큐아이(정삼용 대표)가 서울 호텔 신라에서 '2025 시큐아이 파트너스 데이' 행사에서 사업 방향성을 공유했다고 31일 밝혔다. 시큐아이는 매년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여 사업 방향과 전략을 공유하고, 우수 파트너 시상을 통해 파트너사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 날 행사는 시큐아이의 주요 경영진과 88개 총판 및 파트너사가 참석하였다.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시큐아이는 역대 대표들이 자리를 함께해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시큐아이는 역대 최고 매출 달성과 신제품 출시 등 한 해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5년 사업 방향성 △파트너 상생 전략 △제품 개발 로드맵 △서비스 경쟁력 확보 방안을 파트너와 공유했다. 먼저 시큐아이 정삼용 대표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환영사와 함께 미래 성장 방향을 담은 3가지 전략을 발표하였다. 시큐아이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자사 제품인 BLUEMAX 시리즈에 AI Co-Pilot(코파일럿) 기술을 내재화해왔으며, 위협 대응과 관제 업무의 자동화를 실현한 "AI-Driven"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자체 개발한 AI 기반 위협 대응 플랫폼 TARP를 통해 정확하고 신속한 보안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큐아이는 통합 보안 플랫폼인 "S2OPEN(에스스퀘어오픈)"을 AI 기술 중심의 "AI-Driven Security Platform"으로 완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정삼용 대표는 AI Co-Pilot(코파일럿) 기반의 고성능 프리미엄 플랫폼, AI Agent(에이전트) 기반의 AI-Driven TARP 고도화, 새로운 Subscription(구독형)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전략을 소개하였다. 앞으로도 제품과 서비스에 AI 기능을 지속 탑재하고 고도화하여 에스스퀘어오픈의 사업 영역을 한층 더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는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도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시큐아이는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시큐아이는 파트너사와 함께 국내 Star 기업으로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데이터넷] 시큐아이, ‘AI 중심 보안 플랫폼’ 기업 도약 나서 [보안뉴스] 시큐아이, 파트너스 데이 개최...올해 사업 방향성 공유 [한국일보] 시큐아이, 파트너스 데이서 2025년 사업 방향성 공유 [전자신문] 시큐아이, 파트너스 데이서 2025년 사업 방향성 공유 [테크M] 시큐아이, '2025 파트너스 데이' 개최...88개 파트너사 참석 [데일리시큐] 시큐아이, 파트너스 데이서 2025년 사업 방향성 공유 [지디넷코리아] 시큐아이, 88개 총판 참여 '2025 파트너스 데이' 개최 [이뉴스투데이] 시큐아이, 파트너스 데이서 2025년 사업 방향성 공유
보도자료|2025.02.10
시큐아이, ′BLUEMAX ESP 내PC지키미′ 조달 등록
- 사용자, PC 보안 한눈에 확인 및 취약 항목 한번에 조치 - PC 보안 점검 컴플라이언스 및 멀티 플랫폼 점검 지원 - 통합형 단말 보안 플랫폼으로 고도화 예정 시큐아이(대표 정삼용)는 BLUEMAX ESP‘내PC지키미’가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됐다고 10일 밝혔다. BLUEMAX(블루맥스) ESP는‘Endpoint Security Platform’을 표명하는 통합형 단말 보안 플랫폼이다. BLUEMAX ESP‘내PC지키미’는 사용자의 PC 내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고 사용자가 이를 개선하도록 하여 PC를 안전한 상태로 유지한다. 사용자는 스코어 기반의 결과를 통해 PC의 보안 수준을 한 눈에 확인하고, 취약 항목은 원클릭으로 손쉽게 조치할 수 있다. 내 PC지키미는 국내 컴플라이언스에 맞춘 보안 점검 항목과 멀티 플랫을 지원한다. 사이버 보안 진단의 날을 비롯한 80여 개의 복잡한 컴플라이언스 항목 준수에 대해 점검이 가능하다. Windows는 물론 Linux, Gooroom OS, macOS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동일하게 지원된다. 또한 내PC 지키미는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항목을 관리자가 직접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도록 관리자 커스텀 점검 기능을 제공한다. 관리자는 보안 컴플라이언스를 충족하는 기본 점검 항목 외 특정 파일, 프로세스, 프로그램의 버전 및 존재 여부 등 확장된 점검 기능을 통해 보다 세밀한 관리가 가능하다. 시큐아이는 내PC지키미와 차세대 방화벽 BLUEMAX NGF를 연동해 제로트러스트네트워크엑세스(ZTNA) 정책 운영을 강화했다. 한편 BLUEMAX ESP는 보안 점수를 기반으로 보안 상태가 취약한 PC의 통신은 차단하고 보안소켓계층 가상사설망(SSL VPN) 사용을 제한하여 강력한 접근 제어를 실행한다. 이를 통해 외부 공격자가 기업의 내부 PC를 통해 중요한 데이터를 접근하는 것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 시큐아이 정삼용 대표는“내PC지키미 출시를 시작으로 통합형 단말 보안 플랫폼 BLUEMAX ESP의 엔드포인트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며, “네트워크 보안에 이어 엔드포인트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데이터뉴스] 시큐아이, 블루맥스 ESP ‘내PC지키미’ 조달 등록 [파이낸셜뉴스] 시큐아이, 블루맥스 ESP '내PC지키미’ 조달 등록 [정보통신신문] 시큐아이, 블루맥스 ESP '내PC지키미' 조달 등록 [테크월드] 시큐아이, 블루맥스 ESP '내PC지키미' 조달 등록 [넥스트데일리] 시큐아이, '블루맥스ESP 내PC지키미' 조달 등록 [데이터넷] 시큐아이, ‘블루맥스ESP 내PC지키미’ 조달 등록 [SR타임즈] 시큐아이, 블루맥스 ESP‘내PC지키미’조달 등록 [아이티데일리] 시큐아이, 블루맥스 ESP ‘내PC지키미’ 조달 등록 [한국일보] 시큐아이, 블루맥스 ESP ‘내PC지키미’ 조달청 등록 [데일리시큐] 시큐아이, BLUEMAX ESP 내PC지키미 조달 등록 [지디넷코리아] 시큐아이 "PC 보안 약점 한눈에 확인해 클릭하세요" [보안뉴스] 시큐아이, ‘BLUEMAX ESP 내PC지키미’ 조달 등록 [전자신문] 시큐아이, BLUEMAX ESP '내PC 지키미' 조달 등록
보도자료|2025.01.08
시큐아이, 2025년 5대 보안 트렌드 발표
올해도 인공지능(AI) 발전에 따라 AI 기반 사이버 위협과 보안 기술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시큐아이(대표 정삼용)는 AI, 클라우드 등 새로운 기술 발전에 따른 '2025년 주목해야 할 5대 보안 트렌드'를 6일 발표했다. 시큐아이가 주목한 2025년 5대 보안 트렌드는 △AI 시대 양날의 검 △진화하는 융복합 사이버 공격 △공급망 보안을 위한 혁신적 접근 △AX 시대 클라우드 보편화 △국내 사이버 보안 프레임워크 변화이다.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는 “AI와 결합한 보안 위협은 점점 더 정교하게 발전해갈 것”이라며 “시큐아이는 급변하는 보안 환경 위협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시큐아이는 2025년 AI 기반 사이버 위협과 보안 기술 확대를 예상한다. 생성형 AI와 대형언어모델(LLM) 기술 활용도가 높아지며 AI 기술은 사이버 공격에도 지속적으로 활용되며, 이를 방어하기 위한 보안 기술 전반에 폭 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공격자는 영상 및 음성 변조를 통해 허위 콘텐츠를 제작하는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혼란을 초래하고 이를 공격에 지속적으로 악용할 가능성이 크다. 네트워크 보안 측면에서는 네트워크 취약점을 분석하고 공격 타이밍과 강도를 최적화하는 '디도스 공격'에서 AI를 활용해 보안 위협을 더욱 고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에 보안 기업들은 AI 기술을 새로운 보안 위협 대응의 핵심 도구로 활용할 전망이다.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해 인간이 놓치기 쉬운 취약점을 탐지하고,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공격 패턴을 학습함으로써 알려지지 않은 위협을 방어할 수 있다. 더불어 머신러닝을 활용한 자동화된 보안 시스템은 반복적인 보안 업무를 효율적으로 줄이고, 공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따라서 2025년에는 점점 더 정교해지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기술 전반에 고도화된 AI 기술이 필수로 활용될 것으로 예측된다. 시큐아이는 올해도 랜섬웨어와 DDoS 하이브리드 공격이 한층 진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최근 랜섬웨어와 DDoS 공격은 다크웹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 형태로 이뤄진다.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손쉽게 공격을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진입 장벽이 한층 더 낮아짐과 동시에 공격자들이 DDoS 공격으로 서비스를 마비시키고, 그 후 랜섬웨어를 침투시키는 하이브리드 공격을 활용할 가능성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러한 공격 방식은 데이터 암호화, 금전 요구, 추가적인 DDoS 공격에 대한 협박 등과 결합해 2중, 3중의 피해를 초래하고 피해 복구를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다. 이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해서 보안 장비에 대한 정기적인 취약점 점검이 이루어져야한다. 침해 사고 대응 훈련과 사고 대응 프로세스 강화를 통해 실제 공격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2025년에는 국가 간 분쟁이 심화되고 핵티비스트와 같은 적대 세력들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금전적인 목적이 주였던 공급망 공격 양상이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국가 주도 공급망 공격은 금전적 목적뿐만 아니라 정치적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전략적 공격 유형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있다. 공급망 공격은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개발·배포 과정에 악성코드를 삽입해 피해가 연쇄적으로 확산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제품을 개발하고 설계할 때 보안을 내재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과 조직은 보안을 추가적인 고려사항이 아닌, 초기 단계부터 핵심적인 요소로 삼아 시스템과 서비스를 구축해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해야 한다. AX(AI Transformation) 시대를 맞이하여 복잡한 시뮬레이션과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위해 클라우드 활용은 보편화될 것이다. 특히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동시에 사용하고,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자를 이용하는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환경은 플랫폼별 특성을 활용해 가용성, 비용 효율성,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클라우드 환경 보편화는 새로운 보안 위협을 증가시킨다. 기존 IT 인프라에서 클라우드로 확장은 물론, 클라우드 내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서버리스 아키텍처 등의 무분별한 확장으로 공격 표면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다. 클라우드 복잡성으로 섀도 IT 환경이 발생하며, 이로 인해 데이터 유출 등 침해사고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 멀티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대한 위협과 취약점에 대해서 우선 순위를 지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사고 발생 시, 체계화 된 플레이북을 지정하여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2025년은 망분리 규제 완화와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모델 강화가 보안의 주요한 변화 중심에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국가 사이버 보안 프레임워크의 전반적인 재편성을 예고하고, AI와 클라우드 활용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보안 체계가 도입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해 망분리 규제를 완화하고, 다층보안체계(MLS)를 도입해 사회 전반에 AI와 클라우드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장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층보안체계는 업무 시스템을 중요도에 따라 기밀(S), 민감(S), 공개(O) 등급으로 분류하고, 이에 맞춰 차별화된 보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중요도가 높은 시스템은 강화된 보안을 적용하고, 공유가 가능한 데이터는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위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등급별 보안 대책을 충족하는 시스템은 인터넷 망에 연결되며, 외부 AI와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동이 가능하다. 망분리 규제 완화는 금융권을 포함한 여러 산업 분야에서 보안 대책의 변화를 초래할 것이며, 기술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보안 수준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다. 이와 함께, 제로 트러스트 모델 도입이 가속화 될 것이다. 망분리 규제 완화로 인해 내부와 외부 간 보안의 경계가 확장되면서, 보안 위협의 종류와 공격 표면도 넓어지기 때문이다. 시큐아이는 2025년 5대 보안 트렌드 변화에 맞추어 AI기술을 적극적으로 보안 장비에 내재화해 알려지지 않은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차세대 방화벽인 BLUEMAX NGF와 BLUEMAX IPS에 머신러닝 기능을 탑재했으며, DNS 보안 강화와 악성 파일 탐지에 활용하고 있다. 시큐아이 제품들은 시큐아이 위협 분석 센터(STIC:SECUI Threat Intelligence Center) 내의 머신러닝 기능과 연계돼 정기적인 스마트 업데이트를 통해서 최신화 된 위협 정보를 반영하고 있다. 특히 시큐아이는 자체 역량을 활용한 위협 분석 및 대응 플랫폼인 TARP(Threat Analysis & Response Platform)를 이미 개발 완료하고 올해부터 적극 고객 보안 업무에 적용할 계획이다. [테크월드] “올해도 AI 기반 사이버 위협·보안 기술이 한층 확대될 것” [데이터넷] “AI 결합 보안위협, 더욱 정교해질 것” [보안뉴스] 2025년, AI 기반 사이버 위협과 보안 기술 모두 확대된다 [데일리시큐] 시큐아이, 2025년 5대 보안 트렌드 발표 [디지털데일리] "창과 방패의 싸움"…2025년 보안 키워드 'AI' [CFO스코어데일리] 시큐아이, ‘2025년 5대 보안 트렌드’ 발표…“AI·클라우드 중심 변화 가속” [지디넷코리아] 새해도 AI 사이버 위협 확대…보안 중요성 커져 [바이라인네트워크] AI 시대, 시큐아이가 전망한 2025년 5대 보안 트렌드 [아이티데일리] “AI로 사이버 공격과 보안 기술 모두 고도화될 것” [전자신문] “AI 기반 사이버 위협과 보안 기술 한층 확대”,,,시큐아이, 2025년 5대 보안 트렌드 발표
보도자료|2025.01.08
시큐아이, 시큐리티어워드 코리아 2024 사이버보안부문 기술혁신상 수상
시큐아이가 23일 시큐리티어워드코리아위원회가 주최한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2024’ 시상식에서 사이버보안부문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 ‘시큐리티어워드 코리아 2024’는 2024년 동안 탁월한 경영과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보안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와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대상을 비롯해서 산업선도상, 기술혁신상, 지속경영상, 고객만족상, 동반성장상 부문으로 나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큐아이는 온프레미스 보안 솔루션인 BLUEMAX NGF와 BLUEMAX IPS, 그리고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 보안관제 서비스가 융합된 통합보안 플랫폼인 에스스퀘어오픈(S2OPEN)을 통해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 시큐아이의 차세대 침입방지 시스템 ‘블루맥스 IPS’는 고속 패킷 처리를 지원하는 차세대 침입방지 시스템으로, 하드웨어 풀패턴 검사를 통해 위협이 되는 트래픽을 사전에 인지, 정상 트래픽은 빠르게 전송하고 위협이 되는 트래픽은 상세 검사를 통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블루맥스 IPS’는 AI 기반 보안위협 분석 플랫폼 ‘스틱(STIC)’과 연동해 알려지지 않거나 잠재적인 위협 요소를 사전에 분석해 피드백한다. 무선침입방지 시스템인 ‘블루맥스 WIPS’는 와이파이 6E의 무선 보안 위협을 완벽히 차단하는 차세대 무선침입방지 시스템으로, 2.4GHz, 5GHz, 6GHz 주파수 대역에서 비인가·불법 단말을 신속하게 탐지 및 차단한다. 특히, 이 제품은 와이파이 6E에서부터 필수가 된 PMF(Protected Management Frame) 환경에서 불법·비인가 단말을 차단하는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올해 출시한 디도스 대응 시스템 ‘블루맥스 ADS’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DDoS 위협에 안정적으로 대응한다. 한편 ‘The Security Festa 2024(더 시큐리티 페스타 2024)’에서는 올해를 빛낸 우수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를 선정해 표창하는 ‘CISO 대상’ 시상식과 한 해 동안 물리 보안 및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낸 100대 기업을 선정하는 ‘Global Security TOP 100’ 인증식, 그리고 부문별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보안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이 동시에 개최됐다. [보안뉴스]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2024] 시큐아이, 사이버보안부문 기술혁신상 수상
보도자료|2024.12.16
시큐아이,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시큐아이,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 유연근무제, 권장휴무제도 등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 - 육아 지원 제도 및 실질적인 지원 제공 시큐아이(대표 정삼용)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최하며 일과 생활 균형을 적극 지원하는 우수 기업에 수여하고자 올해 처음 도입됐다. 시큐아이는 △유연근무 활성화 △연차 사용 권장 △육아 지원 제도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시큐아이는 일과 휴식의 균형을 보장하고자 유연근무제와 권장 휴무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임직원은 출퇴근 관리 시스템을 통해 근무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권장 휴무날에는 부서장 승인 없이 휴가 사용이 가능하다. 장기근속자의 경우 리프레쉬 휴가와 상여금 제도를 통해 휴식과 재충전 기회를 갖는다. 특히 시큐아이는 출산이나 육아로 여성의 경력이 단절되지 않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가족돌봄휴가 △임신기간 근로시간 단축 △난임 시술 및 휴가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출산 선물, 학자금, 육아 교육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선정에 앞서 시큐아이는 일과 가정의 균형을 보장하는 다양한 제도를 높이 평가받아 가족친화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시큐아이 김태욱 People팀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업무 효율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 시큐아이,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보안뉴스] 시큐아이,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한국일보] 시큐아이,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바이라인네트워크] 시큐아이,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테크월드] 시큐아이,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보도자료|2024.12.16
시큐아이,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진행
- 성북장애인복지관과 김장 나눔 봉사 진행 - 김장 김치 800kg 성북구 내 소외 계층에 나눔 시큐아이가 서울 성북장애인복지관에서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시큐아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소외 계층에게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기 위해 매년 성북장애인복지관과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시큐아이 임직원 봉사단은 성북장애인복지관에 모여 김장 김치 800kg을 담그고 포장했다. 임직원의 온정이 담긴 김치는 저소득,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 성북구 내 소외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2013년부터 성북장애인복지관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시큐아이는 올해로 12년째 봉사 및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큐아이는 임직원이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지원하면 기업에서 동일한 금액으로 1대 1로 매칭하여 후원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성북장애인복지관을 후원하고 있다. 시큐아이 두덕진 이사는“올 겨울도 김장 봉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시큐아이가 되겠다”고 밝혔다. [데이터넷] 시큐아이, 소외계층 위한‘사랑의 김장 나눔’실시 [보안뉴스] 시큐아이,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실시 [데일리시큐] 시큐아이,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진행 [한국일보] 시큐아이,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실시 [테크월드] 시큐아이,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실시